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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년 후를 살아라
윤승일 | 예문 | 2010-12-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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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0년 후를 살아라
윤승일 | 예문 | 2010-12-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똥돼지'들이 판치는 세상! 든든한 '빽'이 없는 걸 탓하고 있는가?
지겨운 스펙경쟁, 끝도 없는 승진경쟁, 시집살이보다 더한 직장살이에 넌더리가 난다면 평범한 이들의 성공비결 '아홉 난장이'를 만날 때다! 당신에게는 올라탈 거인이 있는가? 여기서 거인이란 막대한 성과를 이뤄낸 선배, 윗세대를 말한다. 한편 요즘 세상에는 짱짱한 학벌이나 놀라운 재능, 재력 등도 성공가도로 올려주는 '거인'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 과연 이런 '거인'의 도움을 받거나 덕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면접에서 또 다시 탈락한 구직자는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눈물을 삼키고, 그마나 취업에 성공한 직장인들마저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 생활에 지친 나머지 끊임없이 이직을 시도하거나 창업을 꿈꾸며 의미 없는 일상에서 벗어나길 꿈꾼다. 수많은 책과 전문가들이 성공한 이들을 분석하며 그들에게서 배우라고 외치지만 실상 알고 보면 그들은 선택받은 1%, 평범한 이의 범주를 뛰어넘은 소수, 아웃라이어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렇다면 뛰어난 재능이나 두뇌도, 입이 떡 벌어지는 재력이나 학벌도 갖지 못한 우리 평범한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성공을 꿈꿔야 할 것인가? 방법은 있다! 거인이 아닌, 주변의 난장이와 손잡는 것이다. 여기서 '난장이'란 평범한 이들이 갖춰야 할, 사소하지만 결정적 차이를 말한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탈 수 없다면 지혜의 아홉 난장이들을 만나라! 더 이상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기 위해 애쓰거나 한탄하지 마라. 손을 뻗으면 닿는 곳에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어줄 난장이가 있으니까. 비록 거인처럼 지금 당장 당신을 성공가도로 올려주진 못하겠지만, 10년 후 당신의 모습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는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一家)를 이룬 평범한 사람들의 실화를 통해 이들을 성공으로 이끈 아홉 가지 요인, 즉 '성공의 아홉 난장이'를 제시한다. 일견 특별할 것 없어 보인다고 무시하지 마라! 이 난장이들과 손잡은 결과 인생을 변화시키고 미래를 창조한 사람들이 수없이 많으니까! 이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독자의 곁에도 성공 난장이들이 하나둘 자리 잡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오늘의 당신은 10년 전의 당신이 만든 모습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며 후회한다. "10년만 젊었어도……." 이들에게 '10년 전으로 되돌아간다면?' 하고 묻는다면 '당시와는 다른 모습으로 살 것'이라 답할 것이다. 10년 전의 삶이 바로 오늘의 자신을 만든 까닭이다. 마찬가지다. 오늘의 당신이 10년 후 모습을 결정한다. 현재로만 머물길 거부하고, 미래를 위해 오늘의 자신을 점검할 필요가 여기 있다. 10년 뒤를 내다보고 준비를 시작하면 목표도달의 시점을 앞당길 수 있을뿐더러, 뜻밖의 행운을 만났을 때 재빠르게 기회를 거머쥘 동력을 갖추게 된다. 이러한 내일을 위해 오늘 반드시 만나야 할 것이 바로 이 책의 '아홉 난장이'들이다. 다음 인물들의 공통점을 맞춰보라. ? 막대한 자본을 등에 업은 경쟁자에 한참 못 미치는 인원과 썰매개들만 데리고 한 발 앞서 남극점을 정복한 아문센 ?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가 세계에서 가장 재밌는 경영자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진수 테리 ? 밥 잘 먹는 삼류들을 직원으로 뽑아 최고의 기업이 된 일본전산회사 ? 거듭된 적자, 통장에 직원들 한 달 월급만 겨우 남은 상황에서 뜻밖의 파트너를 통해 회사를 기사회생시킨 맥스무비의 주태산 사장 ? 밥 먹듯이 퇴짜를 맞자 차라리 우리가 하자며 시작한 사업이 오늘날 구글을 만든 페이지&브린 첫 번째 공통점은 그들이 타고난 재능이나 탄탄한 인맥, 듣기만 해도 입이 떡 벌어지는 재력의 소유자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두 번째 공통점은 그들의 성공요인이 '작지만 결정적 차이'에 있었다는 점이다. 오늘날의 그들을 있게 한 '지혜의 기둥', 성공의 아홉 난장이들을 만나보자. 그들이 내만 손을 잡고 함께 걷다 보면 어느 덧 당신도 같은 길을 걷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자본력이 부족했던 아문센을 승리로 이끌다 - 핵심 난장이 ? 벨이 전화에 대한 특허권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 - 마무리 난장이 ? 수많은 퇴짜가 없었다면 오늘의 구글은 없었다 - 거절 난장이 ? 둘째가라면 서러운 덤앤더머들이 노벨상을 거머쥔 비결 -지음 난장이 ? 부도 직전의 회사를 기사회생 시킨 발상의 힘 - 제3의 힘 난장이 ?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은 곳, 나폴레옹만이 보았다 - 급소 난장이 ? 무일푼 청년사업가 손정의, 무담보 최우대대출을 받다 - 자신감 난장이 ? 'fun'이라는 단어 하나로 인생이 바뀐 여자, 진수 테리 - 웃음 난장이 ? 일본전산회사를 최고로 이끈 동력은 감사할 줄 아는 3류들 - 감사 습관 난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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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년만 미쳐라!
강상구 | 좋은책만들기 | 2010-06-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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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1년만 미쳐라!
강상구 | 좋은책만들기 | 2010-06-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성공하고 싶은 욕구로 가슴이 요동치는가?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가? 그렇다면 어떤 일에든 미치고 또 미쳐라.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다. 딱 1년. 1년만 제대로 미치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왜 미쳐야 하는가? 김기덕 감독은 숱한 혹평과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만의 영화 스타일을 고집하여 결국은 성공의 길에 이르렀다. 만약 그가 세간의 혹평에 좌절해서 자기 색깔을 버렸다면 별볼일없는 감독으로 전락했을지도 모른다. 총각네 야채가게의 대표 이영석 씨가 채소장사를 해서 기적적인 신화를 이뤄낸 것은 그 일에서 끝장을 보겠다는 지극한 마음과 최고가 아니면 팔지 않겠다는 장인정신 덕분이었다.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예나 지금이나 미치지 않고서는 그 어떤 결실도 맺을 수 없다. 물론 행운이 따라서 적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의외의 성과를 얻을 때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요행, 즉 ‘뜻밖의’ 행운일 뿐이다. 게다가 그런 ‘뜻밖의’ 상황은 말 그대로 자주 일어나는 게 아니며, 인생은 그런 ‘뜻밖의’ 상황에 기대며 살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렇기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면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한다. 체온과 인간한계를 연구하기 위해 127도의 열기 속으로 들어간 영국의 내과의사 조지 포다이스만큼은 아니더라도, 음식물의 소화과정을 연구하기 위해 온갖 것을 삼켰다가 토해냈다는 이탈리아의 과학자 라차레 스팔란차니만큼은 아니더라도 자기 일에 신념과 열정을 가져야만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제대로 미치려면 제대로 준비하라 프로야구에서 3할대의 타율이면 정상급 선수고, 고액의 연봉을 받는다. 반면 2할 대의 타율인 선수는 많은 연봉을 받기 힘들며, 마이너리그로 내려가든지 소속팀을 떠나야 한다. 그렇다면 3할대의 타율과 2할대의 타율은 큰 차이인가. 아니다. 안타 하나 차이가 3할과 2할로 갈라놓는 것이다. 안타 하나 차이로 스타선수와 무명선수가 판가름 난다니 놀랍지 않은가. 하나의 안타. 그것은 과감하게 도전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우리네 삶도 마찬가지다.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다. 성공은 과감하게 도전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기에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때론 무섭게 도전해야 한다. 그러려면 자신의 일에 미쳐야 한다. 자신의 일을 즐기고 사랑하게 되면 행동으로 이어지고, 성공에 이르게 된다. 조선 중기의 시인 김득신은 우직한 미침으로 이룰 수 있는 한계를 보여준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그 둔함이 지나쳐 아버지가 “저런 둔재가 있을까”라고 혀를 내두를 정도였으나 피나는 노력으로 글을 지었고 그 글이 지금까지도 전해지고 있다. 국내 게임업체 최초로 나스닥에 상장을 하고, 아시아 게임시장에 한류돌풍을 일으킨 웹젠의 대표이사 김남주 역시 게임에 미쳐서 성공한 인물이며, 연봉 2억, 팬카페 회원 65만을 보유한 프로게이머 임요환 또한 자신이 원하는 일에 미쳐 성공을 이룬 인물이다. 그 밖에도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이나 시력을 검사하는 데 쓰이는 기기를 연구개발·판매하는 국내 유일의 안광학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비츠의 대표 김현수,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자동차 그룹 포드 자동차의 창업주 헨리 포드도 도전을 마다하지 않고 끝까지 일에 미쳐 성공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축구선수 박지성은 자기 일에 미쳐 성공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잘 알려져 있듯이 그는 어렸을 때부터 축구기술은 뛰어나지만 체격조건이 좋지 않아서 K-리그에서조차 외면당했었다. 그런 그가 빛을 발하기 시작한 것은 히딩크를 만난 이후. 히딩크는 박지성의 인생을 바꿔놓은 은사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박지성이 대성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히딩크의 덕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물론 히딩크는 박지성의 인생에서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인물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자기경영에 철저했던 박지성의 노력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는 신화였다. 미국 오리건 주 상·하원의원에 네 번이나 당선된 임용근은 1996년 무일푼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정치계에까지 진출한 입지전적인 인물이고, 외국의 브랜드가 아닌 자신의 브랜드를 내걸어 제2인생에 성공한 성신제 피자의 창업주 성신제 씨의 삶은 성공, 실패, 좌절, 희망이 뒤범벅이 된 말 그대로 한 편의 드라마다. 또 요즘 행위예술, CF모델, 패션 디자인까지 여러 분야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팝 아티스티 낸시 랭은 블루오션 전략으로 성공한 대표적인 인물이며, 침팬지의 어머니로 불리는 제인구달은 성패를 따지지 않고 침팬지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40여 년간 연구에 매달리는 열정적인 삶을 살았기에 세계인의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세계적인 테너 엔리코 카루소는 한 자선무대에 선 적이 있었는데, 그가 출연한 것만으로도 큰 영광으로 여겼던 음악회 주최측이 “오신 것만으로도 영광이니 부담없이 노래를 불러달라”고 하자 “저는 단 한 번도 최선을 다하지 않고 노래 부른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최고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최고를 지향하는 자세, 이것이 그를 세계적인 테너로 만든 밑바탕이 된 것이다. 또 첼로의 성자(聖子) 파블로 카잘스는 첼로를 시작한 이래 한 번도 연습을 빼먹은 적이 없는데, 어느 날 한 기자가 “선생님께서는 최고의 첼리스트로 손꼽히는데 아직도 하루에 6시간씩 연습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지금도 내가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당신이 미쳐야만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낙오자를 품어주기에는 너무 냉혹하고 치열하다. 금전등록기, 컴퓨터, 정보시스템 등을 생산하는 NCR의 창업주 존 패터슨은 성과가 부진한 임원의 책상과 의자를 회사 잔디밭으로 끌어내 불태워버렸다. 언론 재벌 머독 회장은 한밤중에 전화를 걸어 성과가 없는 임원에게 해고통고를 했다. 그뿐인가. 골드만삭스의 폴슨 회장은 직원들의 80여 퍼센트가 구조조정 대상이라고 공포했다. 사회는 성과 없이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을 내버려 둘 만큼 아량이 넓지 않다. 낙오자가 되기 싫은가? 성공의 열매를 맛보고 싶은가? 그러면 자신의 일을 찾고 혼신을 다해서 노력하라. 아울러 가급적 젊을 때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을 찾아라.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사람들은 대개 2,30대에 그 작업을 마치고 미친 듯 달려온 이들이다. 젊었을 때 자신에게 재대로 미쳐야 성공을 거머쥘 수 있는 법이다. 왜 내게는 성공의 길이 보이지 않는지 한탄하지 말라. 성공한 사람들은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도 말라. 그 생각은 일찌감치 멀리 던져버려라. 성공한 사람들은 운이 좋아 성공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에 신념과 열정을 가지고 미쳤기에 성공으로 가는 길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성공으로 가는 길을 찾고 싶은가. 그러면 미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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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1세기 중국을 이끄는 리더십
노웅래 | 김앤정 | 2010-1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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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1세기 중국을 이끄는 리더십
노웅래 | 김앤정 | 2010-1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논어』와 『맹자』등 중국의 대표적인 고전에서 엄선한 리더십 관련 명구를 21세기에 맞게 재해석 하고 있다. 자라는 청소년과 대학생은 물론이고 일반인이나 사회 각 분야의 CEO에 이르기까지 어제보다 나은 오늘, 더 나아가 우리 세대가 이끌어가는 오늘보다 더 바람직한 내일을 만들어나가는 데에 필요한 리더십에 대한 가르침을 묶고 있다. 공자와 맹자의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이 책은 포켓사이즈로 제작되어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기 용이하도록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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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It Works - 꿈을 실현시키는 빨간 책
R. H. J | 매경출판 | 2010-10-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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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It Works - 꿈을 실현시키는 빨간 책
R. H. J | 매경출판 | 2010-10-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성공학의 原典원전!
“무엇을 원하는지만 확실히 알면 우리는 그것을 얻을 수 있다!” "If You KNOW what you WANT you can HAVE IT!"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로 그들은 타고난 좋은 사주나 행운의 별자리 덕분에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일까? 그게 아니라면 사람들에게 주어진 서로 다른 생활의 격차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그들과 같은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It Works - 그것은 작동한다!’ 이미 정해진 시스템에 따라 원하는 것은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누구나 원하면서도 실현하기 힘든, ‘성공적 삶’을 위한 방법이 이 책 속에 스며있다. 성공학은 It Works로부터 진화했다. 1926년 미국에서 처음 발간되어 8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자기계발 분야의 바이블로 여겨지고 있다. 수많은 성공학 서적들이 이 책을 근본으로 했음은 물론이다. 이 책은 ‘삶’이라는 다양한 칵테일의 베이스로서, 수십 년간 발효시킨 ‘성공의 주정(酒精)’이라 부를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3,200만 권 이상 팔려나간 초대형 베스트셀러 Think and Grow Rich의 바탕이 되기도 한 ?It Works?는, 얼마 전 일본에서 번역?출간하여 순식간에 베스트셀러로 오르는 기염을 토한바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은 왜 이 책에 열광하는가? 30페이지 남짓의 글자 조합 속에 무엇이 들어있길래 그러는 것인가? 물론 책을 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It Works를 열기 전, 독자들은 미리 성공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들고만 다녀도… 성공의 시스템이 작동된다! It Works의 편집 방식은 특별하다. 책의 앞면에서부터는 한글판이 시작되고 뒷면에서부터는 원문이 시작된다. 중간 부분에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영문대역이 실려 있다. 단지 책을 뒤집는 수고만으로 새로운 책이 시작되는 것이다. It Works는 항상 휴대하는 것이 좋다. 외출할 때는 이 책을 꼭 챙기자. 작고 얇은 책이니 손에 들어도 괜찮고 핸드백에 넣어도 괜찮다(붉은 색 양장의 아담하면서도 세련돼 보이는 이 책은 어쩌면 당신을 돋보이게 하는 액세서리 역할을 할지도 모른다). 그 후에는 어느 곳에서든 꺼내 보기만 하면 된다. 지하철에서, 화장실에서, 술자리에서… 심지어 길을 걸으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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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광개토태왕
전경일 | 열린박물관 | 2009-07-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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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광개토태왕
전경일 | 열린박물관 | 2009-07-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600년 전의 역사로 거슬러 올라 만난 제국의 CEO
이 책은 우리 역사상 가장 넒은 국토를 경영한 제국의 CEO, 광개토태왕의 경영정신과 비전 그리고 대제국 경영의 핵심전략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광개토태왕비를 포함한 몇 안 되는 사료만을 갖고서 풍부한 분석을 하기에는 다소 제약적이기 하지만, 군사강국 고구려의 용맹한 왕으로서가 아니라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거대한 생각과 통찰력으로 글로벌 제국의 최고 경영자 자리에 우뚝 선 위대한 군주를 관찰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이 책이 전하는 핵심 메시지는 크게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우리 역사를 가장 빛나게 했던 위대한 군주의 면모는 과연 어떠한가를 살피는 것이고, 두 번째로는 광개토 경영정신이 오늘과 맞닿아 있는 지점 즉, 탁월한 군주에게서 배우는 경영 키워드는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강한 나라를 만들어라. 그리고 크게 아울러라. 저자가 강조하는 태왕의 경영전략과 리더십의 정점에는 넓은 생각과 통찰력에 있다. 로마 제국이 천년의 제국을 구가할 수 있었던 데에는 다양한 스텍트럼을 아우러는 ‘포용의 틀’이 존재했었던 것처럼, 고구려를 700년 이상 동안 동북아 최강의 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비결 역시 태왕의 통찰력과 깊은 관련이 있다. 태왕이 즉위할 5세기의 동북아 정세는 결코 고구려의 번영을 기대할 만한 여건이 아니었다. 오히려 여러 국가가 난립하는 가운데 열악한 국토 환경을 이겨내며 생존을 이어나가야 했던 군소 국가의 하나일 뿐이었다. 태왕의 도전과 열정은 거기서부터 시작되었다. 태왕의 역사적인 도전의 근간에는 시대를 통찰하는 ‘큰 생각’이 깔려 있다. 태왕의 동북아 이니시티브를 다시 꿈꾸며! 5세기 동북아 이시니티브는 확실히 고구려의 태왕에게 주어졌다. 동북아 전체를 아우르는 글로벌 제국의 주인 자리를 꿰찬 태왕의 경영전략과 리더십은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 우리 현실에 많은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저자는 새로운 발상과 도전으로 우리 경제를 업그레이드할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그 방향으로 태왕의 발자취를 살펴야 한다고 강조한다. 위기상황을 기회로 전환시키고 과감한 도전으로 이니시티브를 움켜쥐려는 발상과 경영전략이 필요한 시기임에 주목하면서, 그 해법을 태왕의 면모에서 배울 것을 권한다. 최근 경제계의 최대 이슈 중 하나는 ‘샌드위치론’이다. 재개된 일본의 고속성장과 중국의 무시무시한 추격 사이에 낀 한국은 이렇다 할 성장엔진을 확보하지 못한 채 지지부진한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그것이다. 한미FTA 체결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는 이들도 있지만, 그것은 아직 득실을 분명히 예측하기 어려운 또 하나의 불확실성일 뿐이다. 우리가 이러한 침체와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21세기의 세계경제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열악한 자원적·지정학적 조건을 오히려 기회요인으로 삼을 수 있는 안목과 배포, 한정된 인적·물적 자원을 200% 활용하는 선택과 집중의 벡터경영, 그리고... 무엇보다 철저한 글로벌 마인드로 무장한 새로운 형태의 리더십과 마인드 패러다임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샌드위치론’이니 ‘너트크래커론’이니 하는 위기담론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을 뿐 새로운 미래를 열어젖힐 돌파구를 찾으려는 기운은 미약한 게 우리의 현실이다. 이런 우리에게 동북아의 주역으로 세계질서를 재편하고자 했던 광개토태왕의 고구려는 많은 시사점을 전한다. 1,600여 년 전의 고구려는 대륙의 강대국들과 신흥이족(異族)세력들, 한반도의 강력한 내부경쟁자들에 둘려싸여 있던 변방소국에 불과했다. 당시 고구려가 처해 있던 상황은 오히려 지금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보다 훨씬 더 열악했고 비관적이었다. 그런 고구려가 어떻게 그토록 명실상부한 대제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을까? 이 책은, 광개토태왕의 고구려가 언제까지나 역사적 향수의 대상으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태왕의 경영 노하우와 리더십을 오늘날의 경영이론으로 새롭게 계승·완성시켜 국운융성의 계기를 활용할 것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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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굿바이 핑계
신인철 | 21세기북스 | 2010-10-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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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굿바이 핑계
신인철 | 21세기북스 | 2010-10-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우리가 ‘때문에’라고 핑계 대며 주저앉을 때
그들은 다시 시작하며 날아올랐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주문, 굿바이 핑계 오늘도 ‘또 어떤 말로 이 상황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사실을 감추기 위해 어떤 변명을 해야 할까’를 고민하고 있지는 않은가? 나 스스로 발목을 잡고 주변 사람들에게 늘 핑계거리만 늘어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찬찬히 돌아보자. ‘이건 내가 할 수 없어’, ‘그 정도 했으면 된 거지’라는 생각으로 내 안의 핑계와 작별하지 못한다면, 결국 성공의 기회는 연기처럼 사라져버려 더 이상 전진하지 못하고 실패하게 될 것이다. ‘기회는 내가 만든다’는 말이 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해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우리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 ?굿바이 핑계?를 통해 우리는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핑계’ 한 마디가 얼마만큼 자신의 미래를 뒤바꾸고, 눈앞의 성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될 수 있는가를 깨달을 수 있다. 성공과 실패의 실마리는 모두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자. 오늘, 혹시 힘드신가요? 신이 나를 쳐다보지 못하고, 나만 버려두셨다는 생각에 분노하진 않으셨나요? 어렵고 어두운 과거의 기억과 흔적에 붙잡혀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거야’라고 쓰려져 있으신가요? 지금부터 여러분 앞에 모습을 드러낼 사람들과 함께 여러분 앞에 놓인 '망각'과 '희망'의 두 가지 선물상자를 하나씩 풀어 보는 건 어떨까요? _ 저자서문 중 누구라도 핑계 댈 수 있는 상황에서 핑계를 버리고 날아오른 31인의 인생역전 스토리 세계적인 불황으로 새로운 일자리는 물론 현재 있는 자리마저 보존하기 어려운 요즘,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다들 ‘힘들다’, ‘안 된다’라는 말만을 되풀이하고 있다. 모두들 절망과 고통만 외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불황 속에서도 변화와 도전 정신으로 화려한 성공을 이뤄내는 기업이 생겨나듯이, 우리 인생살이에서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 『굿바이 핑계』는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어’, ‘부모님께 물려받은 게 없어’, ‘지금은 너무 바빠, 다음에 할게’ 등 사람들이 흔히 하는 31가지 핑계를 버리고 인생의 기쁨을 맛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40대가 될 때까지 주요한 대회에서 한 번도 우승을 해보지 못한 프로골퍼, 마크 오메라. 그는 세간의 비난과 무관심에도 전혀 개의치 않고,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묵묵한 도전을 통해 미국 프로골프대회 사상 최고령 우승자라는 영예를 얻을 수 있었다. “난 타이거 우즈 같은 천재가 아닙니다. 잭 니클라우스처럼 명성이 대단한 영웅도 아니지요. 그저 200위권 내에서 왔다 갔다 하다가 가끔 우승도 하는 한 명의 프로골퍼일 뿐입니다. 하지만 나에겐 그들보다 확실히 나은 게 하나 있습니다. 게임이 끝날 때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 그리고 이기기 위해 끊임없이 나를 바꿔나갈 수 있는 것. 그게 바로 ‘마크만의 스타일’입니다.”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여자로서 가장 아름다운 나이에 절단 장애인이 된 모델 해더 밀스는 무한한 희망을 통해 자신에게 닥친 슬픔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기회를 만들어 나갔다. 어린 시절 삯바느질을 하며 생계를 유지해야 했지만 패션의 새로운 역사를 쓴 코코 샤넬, 불의의 사고로 한쪽 팔을 잃었지만 마케팅의 신화가 된 KTF의 조서환 전무, 단돈 100엔으로 시작했지만 후에 경영의 신이라 불린 마츠시타 고노스케 등, 『굿바이 핑계』의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보통 사람들이 ‘…때문에’라는 말을 붙여 자신의 처지를 합리화할 때, 홀로 ‘하지만!’이라 말하며 성공의 하늘로 날아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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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긍정의 힘 - 자존감
김영수 | 현대미디어 | 2011-09-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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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긍정의 힘 - 자존감
김영수 | 현대미디어 | 2011-09-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자존감이란?
스스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반면 자존심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우월감 또는 열등감을 갖는 마음이다. 그래서 상대적인 자존심은 변하거나 사라질 수도 있지만, 마음속 깊이 있는 자존감은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존재한다. 자존감을 높이면, 자신감과 잠재력을 120% 이상 발휘할 수 있다. 우리가 세상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어떤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하나는 ‘나는 할 수 없어’와 다른 하나는 ‘나는 할 수 있어’이다. 단지 생각의 차이일 뿐이다. 자존감이 있는 사람은 모두 해낼 수 있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 관점을 바꾸며, 삶에 파괴적 영향을 주던 열등감을 버리고 해낼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당신도 그동안 상했던 감정들을 모두 벗어 던지고, 긍정의 힘, 밑바탕 자존감을 회복하여 세상으로 당당히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어라 모든 것에 완벽할 필요는 없다 패배가 아닌 성공의 행동을 하라 새로운 당신의 세상이 열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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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나를 포기할 수 없다
김영수 | 김앤정 | 2010-11-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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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는 나를 포기할 수 없다
김영수 | 김앤정 | 2010-11-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탈옥을 소재로 한 ‘프리즌 브레이크’라는 미국 드라마가 있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형 선고를 받은 형을 구출하기 위해 동생이 일부러 감옥에 들어간다는 설정이다.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은 탈옥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생각해보자.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만 했는가? 아니다. 그는 탈옥을 위해 매일 조금씩 준비했다. 벗어나고 싶다면 이처럼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 생각만으로는 절대 벗어날 수 없다.
자유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소망의 자유이고, 하나는 행동의 자유다. 소망의 자유는 꿈꾸는 자유이고, 행동의 자유는 무엇인가 할 수 있는 자유다. 그런데 사람들은 소망의 자유만 누리며 산다. 벗어나고 싶다고 소망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소망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소망을 실현시키는 것은 행동이다. 벗어나고 싶다는 소망이 소극적 자유라면, 행동하는 것은 적극적 자유다. 벗어나고 싶다면 행동이라는 적극적인 자유를 활용해야 한다. 적극적인 자유가 뒤따르지 않는 소극적인 자유는 결국 쓸모없는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유인을 꿈꾼다. 진정한 자유인은 소망의 자유뿐만 아니라 행동의 자유도 실천하는 사람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 진정한 자유인이다. 이 책은 진정한 자유인이 되는 길을 제시한다. 자신을 스스로 상자에 집어넣고 체념한 채 자유인의 길을 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속박과 구속에서 벗어나는 길을 보여준다. 삶은 끊임없이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과정의 연속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탈출을 꿈꾼다. 삶의 감옥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러면 지금보다는 더 행복해지고, 지금보다는 더 즐거워지고, 적어도 지금보다는 더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스스로 삶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그 길은 행동하는 것이다. 꿈꾸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소망을 이루는 것은 행동이다. 삶의 감옥에서 탈출하고 싶다면, 그래서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고 싶다면 지금 당장 마음먹은 것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지론이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대략 다음으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마음먹기를 제대로 하자. 세상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모질게 마음먹으면 못할 일이 없다. 둘째, 마음속에 지뢰를 묻지 말자. 지뢰를 만들수록 마음이 불편해지고 불안해진다. 스스로 덫을 만드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셋째, 자신의 소중함을 잊지 말자. 나는 이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다. 내가 나를 제대로 알아주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 넷째, 가까운 사람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자. 60억이 넘는 사람들 중에 내가 만날 수 있는 몇 안 되는 소중한 사람들이다. 다섯째, 의지를 갖자. 자신조차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세상을 움직일 수 있겠는가. 자신을 통제할 수 있을 때 세상도 내 뜻대로 따라줄 것이다. 여섯째, 가장 소중한 것은 가까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가까운 것을 잃는다면 세상에서 얻을 것이 무엇이겠는가. 일곱째, 인생의 지도를 명확히 그리자. 며칠 동안의 여행에도 지도가 필요하다. 하물며 예측 못할 인생을 살면서 지도조차 없다면 길을 헤맬 것이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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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를 컨설팅하다
오근호 | 경향미디어 | 2009-05-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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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나를 컨설팅하다
오근호 | 경향미디어 | 2009-05-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나를 스스로 컨설팅해서 개인과 조직을 성공으로 이끈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저마다 고통을 주는 상황이나 원인은 모두 다르며 복합적이다. 그렇기 때문이 자기 스스로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진단하고 처방하고 치료해야 한다. 때문에 다른 사람이 대신 해줄 수 없으며, 한 가지 방법만으로 해결할 수도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해야 할까? 팩맨(Pac-Man) 세 개가 정위치에 있으면 실존하지 않는 가상의 삼각형, 즉 카니자(Kanizsa) 삼각형을 만든다. 만약 팩맨이 하나라도 정위치에서 벗어난다면 가상의 삼각형을 볼 수 없다. 성공적인 삶을 만드는 것도 마찬가지다. 가상의 공간을 만드는 팩맨처럼 성공적인 삶을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성공요인이 정위치 놓여 있어야 성공이라는 삶의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성공적인 삶을 만드는 성공팩맨을 변화와 혁신, 자아, 비전, 열정, 인내와 끈기, 관계 그리고 실행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중 어느 하나로도 정위치에 있지 않다면 우리는 결코 성공적인 삶을 만들어나갈 수 없다. 비전 하나만으로, 열정 하나만으로, 인내와 끈기 하나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이 책이 제시하는 성공팩맨 7가지가 모두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성공이라는 삶의 공간을 만들기 때문이다. 이 책은 스스로 자신의 문제 상황을 진단하고 자기만의 상황에 맞게 해결책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즉 나를 스스로 ‘컨설팅’할 수 있도록, 성공팩맨의 요인들의 본질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쉽고도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 위기의 고통에서 벗어나 나를 명품으로 만들어 성공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실행만 하면 된다. 행복한 삶은 마음먹기에 달렸다-幸.運.命(행.운.명) 나에게 주어진 삶은 주어진 명(命)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움직여(運)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운명(運命)이다. 그러한 운명을 기왕이면 힘들고 고달픈 삶에서 더 즐겁고 행복한 삶으로 움직일 수 있다면 행운(幸運) 아니겠는가? 그런데 움직이려면 일단 움직이겠다는 마음을 먹어야 한다.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가?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다. ‘여의길상(如意吉祥)’이란 말이다. -본문 60페이지 중에서- 죽음의 순간을 생각하며 물어라 유럽의 어느 공동묘지 입구 기둥에 ‘호디에 미히 크라스 티비(Hodie Mihi, Cras Tibi)’라는 글귀가 붙어 있단다. ‘오늘은 나, 내일은 너’라는 뜻의 라틴어로서 죽은 자들이 산 자들에게 건네는 말이다. 오늘은 내가 묻히지만 내일은 네가 묻힐 것이기 때문에 후회 없는 인생을 살라는 충고의 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반드시 죽는다. 오늘이 죽는 날이라면 ‘원하는 삶을 살았는가? 가장 후회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물어야 한다. 죽음의 순간을 생각하며 물을 때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가 보이는 것이다. -본문 93페이지 중에서- 왜 비전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 적은가? 삶의 목표인 비전의 중요성을 부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정작 자신의 명확한 비전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을 찾아보기란 흔치 않다.(중략) 그런데 왜 사람들은 명확한 비전을 갖고 인생을 살아가지 않는 것일까? 그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비전의 힘을 굳게 믿지 않는다. 어느 절실한 신자가 등산을 하다 발을 헛디뎌 그만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졌다. 다행히 절벽 틈 사이에서 자라는 나뭇가지를 잡을 수 있었지만, 그 산 절벽에서 올라가기란 불가능한 일이었다. 하는 수 없이 그는 큰 소리로 외쳤다. “사람 살려!” -본문 121페이지 중에서- 관심있는 그것에만 집중하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흔들림 없이 하나에만 집중하는 삶을 살기란 쉽지 않다. 누구나 한 번은 아니 몇 번은 가던 길을 벗어나 엉뚱한 것에 한눈팔기가 일쑤다. 한참을 지나고 나서야 자신의 그런 모습을 발견하고 후회하곤 한다. 이것이 보통의 삶이다. 보통의 삶은 평범한 삶을 만든다. 그렇다면 성공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한 사내가 지혜로운 왕을 찾아가 물었다. “저는 성공하고 싶습니다. 폐하,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까? 저에게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십시오.” -본문 152페이지 중에서 - ◈500자 서평◈ 사람이 병에 걸리면 통각(痛覺)이 작동해서 환자에게 고통을 느끼게 만든다. 아픈 부위를 치료하라는 신호다. 만약 아픈 부위를 치료하지 않는다면 더 큰 고통을 주거나 결국 죽게 만든다. 요즘을 고난의 시대라고 한다. 수많은 개인이나 조직에게 엄청난 고통과 시련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통은 현재의 삶의 방식이나 시스템을 치료하라는(Change) 신호다. 만약 치료하지(Change) 않는다면 더 큰 고통을 당하거나 생존조차 못하게 될 것이다. 아픈 환자는 병원에 가서 수많은 검사와 의사의 진단을 통해 병의 원인을 찾아 적절한 처방을 통해 약을 먹고 치료하면 된다. 위기상황에 처한 개인이나 조직은 어떻게 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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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 책은 하루 한 뼘씩 자란다
양정훈 | 왕의서재 | 2011-07-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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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 책은 하루 한 뼘씩 자란다
양정훈 | 왕의서재 | 2011-07-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책과 기적의 독서법으로 삶을 변화시킨
저자와 사람들의 100% 리얼 체험담! 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은 회사에서는 출세를 꿈꾸지만 배움을 포기하고 현재에 만족하는 인간형이자, 가정에서는 아빠·남편 노릇에 힘겨워하는 이 시대의 전형적인 삼십대 직장인이다. 그는 새로운 방식의 책 읽기를 통해 삶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고, 독서법·자기관리법·커뮤니케이션·프레젠테이션 등의 실전 테크닉을 터득하며 일과 가정에서 윈-윈 하는 성과를 얻게 된다. 소설 형식의 이야기를 따라 읽다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힘겹고 답답했던 삶에 해방구가 찾는 카타르시스를 맛보게 된다. 책은 나누고 공유하라! 저자가 체험한 새로운 방식의 책 읽기는 모임을 통해 책의 정보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독서법이다. 이 책의 저자는 나 홀로 독서를 탈피한 독서 모임을 만들고 거기에 코칭 철학과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터득한 노하우를 접목해, 독서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창안했다. 3~6개월 남짓 모임 기간을 정하고, 매주 1회씩 모이며 책의 내용과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끊임없이 삶에 적용시키고 결과를 끌어냈다. 성과는 기적이었다. 자신이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고, 꿈을 찾아 새로운 길을 떠나거나, 원하는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하고, 인간관계가 현격하게 좋아졌던 것이다. 이 책은 위와 같은 경험과 결과들을 자기계발을 위해 책을 선택하는 많은 독자들을 위해 전달하고자 쓰였다. 가슴만 뛰게 하던 독서에서, 성취감을 맛보는 독서로 전환하라 지금 두 손에 꼭 쥐고 있는 책을 보자. 가로 150mm, 세로 220mm에 약 500g의 무게를 한 물체는 과연 어떤 가치가 있을까? 공병호 씨의 리서치에 따르면, 대한민국 직장인들 중 80%가 자기계발의 핵심 도구로 ‘독서’를 꼽는다. 하지만 자기계발로 책을 선택한 사람들의 현실은 천태만상이며, 책은 겨우 가슴을 뛰게 만드는 지점에서 그 역할이 끝난다는 사실이다. 독서의 잣대는 현실에서 책을 읽기 전보다 내 삶이 얼마나 더 나아졌는지이다. 독서의 가치를 100배, 아니 1,000배 이상으로 높여주는 협력, 나눔, 공유의 책 읽기로 전환해야 한다. 나누고 공유할 때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이론은 최근 이슈인 웹2.0의 핵심 가치와 일맥상통하며, 경영학에서 말하는 콜래보레이션(Collaboration) 또는 하이퍼포머(Highperformer)의 개념과도 연계된다. 즉, 함께 할 때 최고의 성과를 이룬다는 말이다.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 한 사람인 벤저민 프랭클린도 1727년 준토란 독서 모임을 만들어 열린 마음으로 지식을 나누고 토론하며 당대 혁신 과제들을 도출하고 실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붓다 또한 그의 제자 아난다와의 대화에서 삶의 도(道) 란 좋은 친구를 갖고 참다운 벗들과 함께 있다는 것이란 깨달음을 준다. 독서 모임에 모듈을 장착하라 책으로 큰 성과물을 얻기 위해 독서 모임은 몇 가지 중요한 형식을 필요로 한다. 즉, 책의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체계적인 모듈을 설치하는 것이다. 이 모듈은 저자가 숱한 경험과 코칭 철학을 결합해 창조한 방식으로 실제 저자와 많은 사람들에게 기적을 불러온 방법이다. 기존에 독서 모임을 통한 자기계발을 시도했던 독자들이라면 귀 기울여 들어봐야 할 것이다. ⑴ 책임감 있는 리더의 존재다. 리더는 참여한 독서가들의 개성과 목표를 파악해 성과를 도출해주기 위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 책은 전문 코칭이 접목돼 있지만, 실제 독서 모임에서 그럴 필요까지는 없다. 책 속에 저자가 말하는 법, 질문하는 법, 서로를 참여시키는 법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따라 하기만 해도 누구든 독서 모임을 운영하는 리더가 될 수 있다. ⑵ 책을 나누는 형식이다. 이 책에서는 ① 이 책을 선정한 이유 ② 독서 전 기대사항 ③ 자가진단(스스로 점수 매기기) ④ 도와주세요 ⑤ 책 요약 ⑥ 요약 발표 ⑦ 기대 사항 채우기 ⑧ 실천 사항 3가지 들을 통해 책의 내용과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삶과 일에서 풀리지 않던 문제나 애로 사항은 책과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해결책을 얻게 된다. ⑶ ‘실천 사항’이다. 독서 모임 이후, 각자 그날 독서의 주제로 실행 계획을 세우고 직장 또는 가정에서 실천하는 것이다. 리더와 참여자들이 서로 독려하는 문화를 가질 때 커다란 성과를 불러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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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
노무현 | 행복한책읽기 | 2009-06-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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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
노무현 | 행복한책읽기 | 2009-06-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과연 노무현에게는 리더십이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에 대해 의문을 갖는다. '노무현이 과연 대통령감인가?' '노무현에게 국정운영 능력이 있는가?' '노무현은 리더십이 있는가?' 많은 사람들은 과연 노무현이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인가를 알아보려 하지 않고, 아니라고 금방 결론 짓는다. 그럴 수 있는 일이다. 노무현의 리더십은 지금까지 우리가 익히 보아왔던, 카리스마형 리더십, 제왕적 리더십, 피라미드형 리더십과는 다르므로 구 시대의 잣대로 노무현을 평가하려면 노무현은 읽히지 않는다, 노무현의 리더십은 보이지 않는다. 노무현의 리더십은 지금까지 우리가 보아왔던 리더십과는 다르다. 노무현의 리더십은 겸손한 리더십이며, 민주적 리더십이다. 네트워크형 리더십이며 디지털 리더십, 리눅스형 리더십이다. 늘 독재자형의 제왕적 리더십에 익숙해왔고, 한 사람이 전권을 가지고 휘두르는 피라미드형 리더십에 길들여져 왔던 이들에게는 '친구 같은 리더십' '눈높이 리더십'은 리더십처럼 보이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8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노무현의 리더십을 경험하였던 해양수산부에서는 노무현을 "해양수산부가 경험하였던 최고의 리더십"이라고 평가한다. 이 책은 서구에서 도입되기 시작하여 경영학에서는 이제 최고의 경영기법으로 평가되는 '지식경영'이 어떻게 노무현을 통해 해양수산부에 적용되었으며 그것이 어떻게 해양수산부를 바꾸어 놓았는지를 상세하게 밝혀놓고 있다. 왜 『노무현의 리더십이야기』인가?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는 노무현 스스로 밝히는 해양수산부 시절에 대한 노무현의 리더십과 지식경영에 대한 보고서이다. 놀라울 정도의 꼼꼼한 그의 기억력과 기록을 바탕으로, 그리고 그를 보좌하였던 비서진들의 도움을 바탕으로 씌어진 이 책에는 그가 국정운영의 현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하였던 '노무현 리더십'의 모든 것과 그가 가슴에 품고 있는 국가운영의 비전이 고스란히 들어있다. 그러므로 노무현의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당연히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를 읽고난 이후에 평가를 내릴 일이다. 노무현의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이, 많은 정치인들이 그렇듯이 경력쌓기용으로 그냥 지나가는 자리였는지, 아니면 노무현 스스로 이야기하듯, 그리고 많은 해양수산부 직원들이 동의하듯 "인정받는 장관"이었는지 점검해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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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도요타 vs. 도요타 1
임해성 | 로제타 | 2011-06-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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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도요타 vs. 도요타 1
임해성 | 로제타 | 2011-06-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도요타를 지워야 도요타가 보인다.
도요타의 성공과 위기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인가?? 1990년대, 일본은 버블경제 붕괴로 장기불황의 늪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동종업계인 닛산, 미쓰비시, 마쓰다가 외국 자본에 잠식되는 동안 도요타만은 경이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자동화와 저스트 인 타임이라는 두 가지 개념으로 완성된 도요타 생산방식은 대량생산 시대에 굳어진 push방식의 패러다임을 pull방식의 패러다임으로 바꾸며 ‘도요티즘’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한국 기자가 4일간의 일본 출장에서 도요타자동차를 견학하는 동안 대량생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꾼 도요타 생산방식의 본질을 살피고 그 명과 암을 들여다보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소설 형식을 차용하여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으면서도 건조하고 명료한 문장으로 핵심을 파악하기 쉽도록 했다. 저자 임해성은 이 책에서 도요타 생산방식의 두 기둥인 자동화와 저스트 인 타임이라는 개념을 살피는 한편 미국에서 시작된 대량의 리콜사태로 위기에 빠진 듯한 도요타의 위기파악과 대처방안을 함께 다루어 세계 최강 기업으로 불리는 도요타의 저력과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을 날카롭게 짚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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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도요타 vs. 도요타 2
임해성 | 로제타 | 2011-06-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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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도요타 vs. 도요타 2
임해성 | 로제타 | 2011-06-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도요타를 지워야 도요타가 보인다.
도요타의 성공과 위기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인가?? 1990년대, 일본은 버블경제 붕괴로 장기불황의 늪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동종업계인 닛산, 미쓰비시, 마쓰다가 외국 자본에 잠식되는 동안 도요타만은 경이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자동화와 저스트 인 타임이라는 두 가지 개념으로 완성된 도요타 생산방식은 대량생산 시대에 굳어진 push방식의 패러다임을 pull방식의 패러다임으로 바꾸며 ‘도요티즘’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한국 기자가 4일간의 일본 출장에서 도요타자동차를 견학하는 동안 대량생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꾼 도요타 생산방식의 본질을 살피고 그 명과 암을 들여다보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소설 형식을 차용하여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으면서도 건조하고 명료한 문장으로 핵심을 파악하기 쉽도록 했다. 저자 임해성은 이 책에서 도요타 생산방식의 두 기둥인 자동화와 저스트 인 타임이라는 개념을 살피는 한편 미국에서 시작된 대량의 리콜사태로 위기에 빠진 듯한 도요타의 위기파악과 대처방안을 함께 다루어 세계 최강 기업으로 불리는 도요타의 저력과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을 날카롭게 짚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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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도요타 vs. 도요타 3
임해성 | 로제타 | 2011-06-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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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도요타 vs. 도요타 3
임해성 | 로제타 | 2011-06-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도요타를 지워야 도요타가 보인다.
도요타의 성공과 위기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인가?? 1990년대, 일본은 버블경제 붕괴로 장기불황의 늪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동종업계인 닛산, 미쓰비시, 마쓰다가 외국 자본에 잠식되는 동안 도요타만은 경이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자동화와 저스트 인 타임이라는 두 가지 개념으로 완성된 도요타 생산방식은 대량생산 시대에 굳어진 push방식의 패러다임을 pull방식의 패러다임으로 바꾸며 ‘도요티즘’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한국 기자가 4일간의 일본 출장에서 도요타자동차를 견학하는 동안 대량생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꾼 도요타 생산방식의 본질을 살피고 그 명과 암을 들여다보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소설 형식을 차용하여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으면서도 건조하고 명료한 문장으로 핵심을 파악하기 쉽도록 했다. 저자 임해성은 이 책에서 도요타 생산방식의 두 기둥인 자동화와 저스트 인 타임이라는 개념을 살피는 한편 미국에서 시작된 대량의 리콜사태로 위기에 빠진 듯한 도요타의 위기파악과 대처방안을 함께 다루어 세계 최강 기업으로 불리는 도요타의 저력과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을 날카롭게 짚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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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디자인과 경영전략
김신애, 정지윤, 김성민 | (주)아이웰콘텐츠 | 2011-06-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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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디자인과 경영전략
김신애, 정지윤, 김성민 | (주)아이웰콘텐츠 | 2011-06-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창조경영, 서울대는 이렇게 가르친다!
시험은 없다. 대신 대학로에서 연극을 하고, 세계적인 디자이너 앞에서 새로운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이 과목은 교양이 아니다. 서울대학교의 경영학 전공수업이다. 조동성 서울대 경영대 교수는 학생들에게 창조경영 시대에 맞는 새로운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고심했고, 연극과 디자인을 활용한 완전히 새로운 수업을 만들어냈다. 디자인과 예술 창작활동을 통해 얻는 새로운 자극을 경영적 영감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수업의 목표이다. 조동성 교수의 실험적 도전에 공감하여 피터 슈라이어(기아자동차 디자인 부사장)를 비롯한 각 장르의 명사들이 기꺼이 특강강사로 수업에 참여했다.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지만 더욱 진화하는 수업을 만들기 위해 수업 전 과정과 강의영상을 전자책으로 만들어 공개하게 되었다. 내용정리는 수업에 참여한 세 명의 편저자(김신애 서울대 경영대 4학년, 정지윤 서울대 경영대학원 1학년, 김성민 아이웰콘텐츠 대표)가 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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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리더 스쿨
구구 | 한스앤리 | 2010-05-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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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리더 스쿨
구구 | 한스앤리 | 2010-05-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리더 마인드 얘기하는 책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현대 사회에서 샐러리맨은 누구라도 창업 리더를 꿈꾸고 있다. 기업문화가 점점 더 치열해지면서 기업들 스스로도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지 않은 직원은 채용하려 하지도 않고 언제라도 퇴출시킬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그만큼 능동적이고 독립적인 사고로 사회생활을 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의 경쟁을 헤집고 나갈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은 창업을 꿈꾸는 사람에게는 창업 리더로서의 자질에 대해, 기업 내 잘나가는 직장인으로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목적하는 이에게는 성공 직장인의 처세로서 읽혀진다. 즉,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분야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아야 하고 결단하고 실행하는 힘이 강해야 하며 관계 속에서 손해 보는 듯해도 실리는 챙기는 사업 모델을 통해 돈 버는 즐거움을 알아야 성공에 한발 다가설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리더의 습관을 얘기하는 책 성공을 부르는 리더의 행동 습관으로 맨 처음 꼽은 것은 성실이다. 저자는 중국 사람들에게 구전되는, 어리석으나 성실로써 부를 이뤘던 개개의 경우를 들어 기업 리더의 첫 자질을 논했다. 또 전략에 전전긍긍하기보다 결단하고 실행함으로써 위기의 IBM을 성공 가도로 이끈 루이스 거스너의 이야기도 소개되고 있다. 인맥을 중시하여 유명 인사와의 사진 액자를 집안 곳곳에 인테리어하는 홍콩 대부호 이가성의 둘째아들 이택해도 등장하고, 리더로서 검소한 생활을 지냈던 현대그룹의 전 총수 고(덧말:故) 정주영 회장도 언급된다. 성공 기업 리더들의 일화나 구체적 사례를 통해 저자는 리더의 행동 습관을 습득하길 당부하며, 경쟁력을 잃지 않기 위해 끝없이 배우길 요청한다. 저자는 기업의 핵심이 인재라 여기고, CEO를 선임하는 즉시 후임 CEO 육성에 나섰던 맥도널드와 인재 훈련 프로그램에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페덱스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이들 성공 기업 리더가 조직 내 리더를 키우기 위해 어떤 정책을 펼쳐야 하는지 구체적 예시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인재를 육성하고자 하는 여러 기업에게 도움을 준다. 한편, 저자는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의 리더십을 비교하면서 리더는 직접 나서기보다 조리사가 되어 직원들이 움직이도록 만들고 그들 스스로 가치를 창조하게끔 조율하는 배후로서 역할해야 함을 강조했다. 그리고 징벌보다 격려를 중히 여기되 지나친 배려로 위엄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시장을 지배하는 리더의 마케팅을 전하는 책 독일 제품은 오랜 역사와 견고한 제품력으로 세계적 브랜드로 자리 잡은 게 많다. 저자는 독일 제품군 중 파버 카스텔을 들어 견고한 품질로 탄탄한 시장을 육성하는 기업 마케팅에 대해 언급한다. 또 패스트푸드점을 확산시킨 레이 크록의 예를 들어 기회를 포착하는 기업 리더의 안목에 대해 언급한다. “남의 뒤를 따르는 자는 성공할 수 없다.”는 베네통의 전 CEO 루치아노 베테통의 말을 들어 차별화가 시장을 이기는 마케팅 기법임과, 볼펜의 역사를 통해 신개념을 창조하는 리더가 시장을 갖는 자임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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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 | 문학동네 | 2010-12-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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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 | 문학동네 | 2010-12-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꿈꾸는 다락방』이지성의 전 국민 인문고전 독서 프로젝트!
정약용, 장한나, 처칠, 윌 스미스, 스티브 잡스…처럼 읽어라 개인, 가족, 기업, 국가의 운명을 바꾸는 인문고전 독서의 위력! ㆍ 아인슈타인, 뉴턴, 처칠, 에디슨이 사고뭉치에서 위대한 천재로 탈바꿈한 비결은? ㆍ둔재들만 가던 소문난 삼류 학교 ‘시카고 대학’이 노벨상 왕국이 된 사연은? ㆍ카네기, 워런 버핏, 이병철, 정주영이 황금 손이 될 수 있었던 밑바탕은? ㆍ알렉산더, 세종과 정조, 당 태종과 도쿠가와 이에야스 등 희대의 국가 경영자들의 공통점은? ‘인문고전 읽기’를 통해 미래를 바꾸는 힘을 제시하는 책 『리딩으로 리드하라』가 출간됐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류 역사를 움직여온 위대한 개인, 조직, 국가 뒤에는 항상 탄탄한 인문고전 독서 전통이 자리하고 있었음을 밝히고 그 중요성을 역설하며, 기존의 방식을 훌쩍 뛰어넘어 새로운 영역을 창조해온 천재들의 독서법을 공개한다. 『꿈꾸는 다락방』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스물일곱 이건희처럼』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대한민국 대표 멘토로 자리매김한 이지성이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차별화된 시각과 명쾌한 논리로 수천 년간 강대국과 지배계급만이 쉬쉬하며 이어온 성공의 비밀을 파헤친다. 더불어 가정에서 아이에게 인문고전 독서교육을 시킬 때 주의할 점, 초보자를 위한 세심한 조언, 단계별 추천도서 목록까지, 바로 인문고전 독서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정보들도 담았다. ‘인문고전’이란 철학, 역사, 과학, 예술 등의 분야를 아울러 짧게는 일이백 년, 길게는 일이천 년 이상 전해오며 널리 읽히는 작품, 기성의 사고와 양식에서 탈피해 비약적인 혁신을 이뤄낸 천재들의 저작을 일컫는다. 저자는 인문고전을 읽는 것을 “천재의 두뇌에 직접 접속하는” 행위, “인류의 스승들과 지속적으로 만나 깊은 정신적 대화”를 나누는 일에 비유한다. “만일 앞으로 10년 동안 매일 두 시간 이상 위대한 인문고전을 남긴 진짜 천재들에게 개인지도를 받는다면, 나는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이 『리딩으로 리드하라』의 간명하면서도 강력한 시발점이다. “인문고전 독서는 두뇌에 특별한 기쁨을 가져다준다. 물론 처음에는 고되다. 단어 하나, 문장 하나를 이해하지 못해 진도가 일주일 또는 한 달씩 늦어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하지만 어느 지점을 넘기면 고통은 기쁨으로 변한다.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온 천재들이 쓴 문장 뒤에 숨은 이치를 깨닫는 순간 두뇌는 지적 쾌감의 정점을 경험하고, 그 맛에 중독된다. 그리고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한다. 뻔한 꿈밖에 꿀 줄 모르고 평범한 생각밖에 할 줄 모르던 두뇌가 인문고전 저자들처럼 혁명적으로 꿈꾸고 천재적으로 사고하는 두뇌로 바뀌기 시작한다.”(20쪽) 누가 우리의 책장에서 인문고전을 치웠을까? 우리나라 대학은 한때 세계 어느 나라 대학 못지않게 인문고전 독서에 열심이었다. 교수가 수업시간에 인문고전을 원서로 강독하고, 선배가 후배에게 철학고전을 권하고, 대학 4년 동안 고전 100권을 독파하겠다며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우리나라 대학가에서 인문고전 독서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대신 그 자리에 베스트셀러를 읽으라는 숙제를 내주는 교수, 신입생에게 재테크 서적을 권하는 선배, 무협판타지 소설을 애독하는 학생들이 들어섰다. 누가 우리의 책장에서 인문고전을 치웠을까? 저자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 근대의 영국과 프랑스, 20세기를 지배한 미국에 이르기까지 역사상 막강한 국력과 융성한 문화를 자랑한 나라들이 하나같이 인문고전 독서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실천해왔다는 사실과, 그럼에도 그러한 전통이 지배계급의 전유물로 소수에게만 허용되었다는 사실을 추적하며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제는 진실을 깨달아야 한다. 당신이 학교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배우고도 두뇌와 삶에 어떤 변화도 없었던 근본적인 이유를 알아야 한다. 당신의 자녀가 학교를 다니면 다닐수록 머리가 비상해지고 삶의 지혜가 쌓이는 게 아니라 두 눈의 총기를 잃고 지혜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게 되는 본질적인 이유를 알아야 한다.”(66쪽) 체력 단련과 군사력 증강에만 힘썼다고 알려져 있는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 스파르타는 사실 운동보다 철학을 더 사랑했다. 플라톤의 『프로타고라스』에 따르면 스파르타는 탈레스, 솔론 같은 고대 그리스의 7현인이 부러워하고 칭송할 정도로 최고의 철학 및 변론 교육을 실시했다. 그렇다면 스파르타는 왜 강한 육체만 추구한 국가로 알려졌던 걸까? 자신들의 성공 비결이 새어나갈 것을 두려워한 스파르타인들이 거짓 정보를 흘렸기 때문이다. “지금도 이 비밀은 잘 지켜져 여러 나라에 흩어져 있는 스파르타 예찬가들은 거의가 그들의 계교에 넘어갔습니다.”(플라톤, 『프로타고라스』 중에서) ‘인문학’과 ‘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그들 또한 인문고전을 읽었다! 흔히 인문학을 ‘돈’과 대척점에 두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를 ‘고정관념’이자 ‘환상’이라고 말한다. 현대의 자본주의 시스템을 만든 사람들, 그리고 그것을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해 막대한 부를 일군 경영자와 투자자 들은 모두 인문고전 독서광이었다. 영국 런던 빈민가에서 접시닦이, 웨이터, 페인트공 등 여러 일자리를 전전하던 조지 소로스는 1992년, 런던을 떠난 지 36년여 만에 세계 금융계의 황제가 되어 다시 영국 땅을 밟았다. 그는 파운드화의 가치가 폭락하는 순간을 노려 영국 중앙은행에 도전해, 일주일 만에 10억 달러, 우리 돈으로 1조 원이 넘는 돈을 벌어들였다. 실패의 나날을 보내던 와중에도 온 힘을 다해 철학고전을 읽었던 조지 소로스는 자신의 투자 성공 비결을 ‘철학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철학적 사고를 통해 얻은 이론들을 현장에 적용한 결과 나는 주가가 오를 때나 내릴 때나 언제든지 돈을 벌 수 있었다.” 세기의 경영자들도 예외가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신드롬을 낳은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유명한 소크라테스 신봉자이다. “만일 소크라테스와 점심식사를 할 수 있다면, 우리 회사가 가진 모든 기술을 그와 바꾸겠다”고 말할 정도이다. 삼성그룹의 창업자 이병철은 『논어』에서 기업경영의 모든 것을 배웠다고 밝힌 바 있다. “가장 감명을 받은 책을 들라면 서슴지 않고『논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나의 생각이나 생활이『논어』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해도 오히려 만족한다.” 인문고전 독서와 부富의 관계를 밝히려는 저자의 시도는 다음과 같은 동기에서 출발한다. “우리나라는 나쁜 의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자본주의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 시스템의 희생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나름대로 잘살던 사람을 한순간에 노숙자로 전락시키는 그 악한 시스템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힘 정도는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역사를 새로 쓴 천재들의 인문고전 독서법 리딩으로 리드하라 1 온 마음으로 사랑하라 세종은 집현전 학사들에게 “우리 모두 목숨을 버릴 각오로 독서하고 공부하자. 조상을 위해, 부모를 위해, 후손을 위해 여기서 일하다가 같이 죽자”라고 당부했다. 그 결연한 의지의 밑바탕에는 백성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있었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2 맹수처럼 덤벼들어라 남명 조식은 검을 차고서 책을 읽었다. 만일 조금이라도 나태해진다면 이 검으로 나 자신을 베어버리리라는 각오의 표현이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스승 암브로시우스가 독서하는 모습을 보고 “그의 두 눈은 책장을 뚫어버릴 듯했다”고 묘사했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3 자신의 한계를 뼈저리게 인식하라 천재들은 인문고전을 대하고서 자신이 평범하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았고, 이를 극복하고자 노력했다. 아이작 뉴턴은 유클리드의 『기하학』을 읽다 벽에 부딪혔고, 수시로 처음으로 돌아가 읽기를 반복했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4 위편삼절韋編三絶, 책이 닳도록 읽고 또 읽어라 천재 작곡가 바그너는 1,000페이지가 넘는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처음 접한 해에만 네 번 읽었고, 그 뒤로 평생 반복해 읽어 내용을 전부 외워버렸다. 희극배우 찰리 채플린 또한 같은 책을 40년 동안 반복해서 읽었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5 연애편지를 쓰듯 필사하라 다산 정약용은 매일 새벽마다 고전을 몇 쪽씩 베껴 쓰는 일을 황홀한 취미로 삼았다. 그는 필사의 효과를 의심하는 두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백 권의 책이라도 열흘 공부로 끝낼 수 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6 통通할 때까지 사색하라 영국의 정치철학자 에드먼드 버크는 “사색 없는 독서는 전혀 씹지 않고 삼키기만 하는 식사와 다를 바 없다”라고 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자신의 통찰력의 근원으로 끊임없는 독서와 사색을 꼽았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7 ‘깨달음’을 향해 나아가라 환희와 함께 찾아오는 깨달음은 진정한 천재와 일반적인 수재를 가르는 결정적인 차이다. 헤르만 헤세는 “공자의 『논어』를 처음 접했을 때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정도로 감격적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입법론』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을 때, 나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해 있었다”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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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8가지 비밀
김호정, 김미경, 박선나 | 케이앤제이 | 2010-01-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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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8가지 비밀
김호정, 김미경, 박선나 | 케이앤제이 | 2010-01-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왜 이렇게 그 사람을 좋아할까?
불안과 위기의 시대일수록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들어라! 사회생활을 할수록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사람을 만나면 만날수록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다. 그런 관계 속에서 기쁨을 얻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한다. 그런데 사람들 중에는 유독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몇 번 만나지 않았는데도 상대방을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사람, 모임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사람, 만나는 사람들이 전부 좋아하고 따르는 사람, 의견이 충돌할 때 상황을 중재하고 이끄는 사람을 보면 ‘도대체 저 사람에게는 어떤 능력이 있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을 갖게 된다. 고객만족 서비스 컨설팅, 멘토링 등에 대한 강의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직업 특성상 사람을 유난히 많이 만나는 저자는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따로 만나 이야기를 들은 결과, 그들만의 노하우가 분명히 존재함을 깨달았다. 이 노하우를 혼자만 알고 있기보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책에서는 ‘이타주의’, ‘관계 맺기’, ‘관계 유지’, ‘감정 표현’, ‘일취월장’, ‘부드러운 카리스마’, ‘문제 해결’, ‘소통’ 등 8개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 되는 비결을 알려주고 있다. 지금보다 더 나은 자신을 꿈꾸거나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현실적이면서 효과적인 관계의 기술을 터득하고 실천해볼 수 있을 것이다. 만나는 사람마다 ‘내 편으로 만들겠다’라는 생각으로 ‘좋은 관계’를 맺으면 어느 순간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된다.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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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밥은 굶어도 희망은 굶지 마라
최윤희 | 원앤원북스 | 2010-12-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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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밥은 굶어도 희망은 굶지 마라
최윤희 | 원앤원북스 | 2010-12-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절망은 인생을 한숨 푹푹 ‘블랙홀’로 유혹하지만
희망은 버라이어티 ‘그린홀’로 이끌어준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강사이자 행복디자이너 최윤희가 이번에는 삶의 희망을 키워주는 새싹 같은 격언을 말한다. 상습적 우울증 환자에 소심하고 부끄러움을 잘 타던 그녀가 항상 웃을 수 있는 것은 ‘긍정’에 식초 한 방울 떨어뜨린 ‘초긍정’ 마인드 덕분이었다. 초긍정의 마인드로 삶을 바라보면서 팍팍했던 그녀의 가슴속에도 희망이 애드벌룬처럼 부풀어 오른 것이다. 칸트는 단 1분도 희망 없이는 사람이 살 수 없다고 했고, 최윤희는 이 시대에 밥은 굶어도 희망은 굶을 수 없다고 외치고 있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지녀야 할 것은 자신만의 희망 새싹을 키우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 희망이 있을 때는 7만m 상공을 날다가, 희망이 없으면 천길 낭떠러지로 급추락한다. 이 극과 극의 순간이동은 무엇 때문일까? 바로 희망이다! 희망이 당신의 인생을 천국 혹은 지옥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마법은 해리포터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자신에게 있는 ‘희망’이라는 버튼을 누르는 순간 눈앞에 마법이 펼쳐질 것이다! 이 책은 눈앞에 닥친 일에 힘들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절망의 블랙홀에서 희망의 그린홀로 이끌어 줄 것이다. 절망은 우리를 폭삭 무너뜨리지만 희망은 우리를 벌떡 일으켜 세운다! 희망과 절망은 둘이 아닌 일란성 쌍둥이다. ‘아휴~’ 하고 한숨 쉬고 나면 어느새 ‘우와~!’ 하고 감탄하는 것이 우리 인생이 아니겠는가?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시선을 0.01m만 돌려도 희망의 밧줄이 보일 것이다. 그 희망의 밧줄을 붙잡고 몇 번이라도 탈출해서 절망을 폐기처분해야 한다. 그러니 희망에서는 직진, 절망에서는 후진 명령을 내리는 똑똑한 ‘희망 내비게이션’이 하라는 대로 하라. 사방이 깜깜한 절망 속에서도 우리는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일어나 시작해, 가슴속에는 희망을 가득 채우고 입술에는 웃음을 달고 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8부로 1부에서는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가야 함을, 2부에서는 인생을 당당하게 살기 위한 재치 있는 조언을 하고 있다. 3부에서는 온도가 떨어진 열정을 100℃로 끌어올리는 노력을 격려하고, 4부에서는 절망에 빠졌을 때 종이 한 장 차이인 희망으로 가기 위한 ‘초긍정’마인드를 말하고 있다. 5부에서는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 내 안에 잠자고 있는 플러스 에너지를 끌어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6부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따뜻한 ‘정’을 깔아주는 러브 마인드를 이야기하고, 7부에서는 외모가 아닌 내모, 자기만의 특별매력을 뿜어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8부에서는 남편, 아내, 엄마, 아빠가 행복한 가정을 위해 갖춰야 할 자세와 마음가짐을 충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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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보다 아름다운 도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외 | 매경출판 | 2010-10-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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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보다 아름다운 도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외 | 매경출판 | 2010-10-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대한민국 여성CEO 25인의 성공 레시피
그들의 회사에는 가슴 뭉클한 무언가가 있다! 그들은 ‘마에스트로’와 ‘디바’를 굳이 구분 짓지 않는다. 남녀 성별을 떠나 각자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최고가 되는 것, 이것이야말로 그들이 이야기하는 CEO의 자세인 것이다. 그들이 이 책을 통해 전 세계 여성들과 나누고 싶어 하는 것도 바로 ‘지금의 성공’이 아니라 ‘과정에 있어서의 도전과 용기’이다. 그 도전과 용기는 기업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삶의 좌표를 잃은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여성 기업인들은 앞으로 많은 여성 기업인이 넘어야 할 산을 먼저 넘은 이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들에게 감히 ‘성공’이라는 찬사를 붙여본다. 하지만 성공의 무대를 밟기 위해 걸어온 길은 결코 화려한 레드카펫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늘진 무대 뒤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다져온 자갈길이었던 것이다. 이 책을 마지막까지 읽은 독자들은 책장을 덮으며 깨닫게 될 것이다. 이들이 아름다운 건, 성공했기 때문이 아니라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