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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달의 기사 2
이상화 | 퇴근길 | 2011-08-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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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달의 기사 2
이상화 | 퇴근길 | 2011-08-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SF 오페라 <달의 기사>는 우주연방의 가혹한 착취에 저항하는 달 이주민 노동자들의 투쟁을 시작으로 벌어지는 사건들과 그 속에서 일어나는 인간드라마를 담고 있습니다.
[우연한 사건으로 투쟁은 참혹한 전쟁으로 번지고 지구와 달은 혼란에 휩싸인다. 그때 모두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데...] 달 자치구의 평범한 고등학생 케이 고든. 노동운동을 이끄는 카리스마 리더 레온 라이즈너. 총리 보좌관이자 지구의 야심가 데커즈 린드버그. 우주최고의 인기 아이돌 스타 미셸 로저스. 4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우주 대 서사시’ <달의 기사>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지만, 언제나 중심은 인간이고 드라마다. 아마 3권쯤에는 우주전함과 우주전투기도 날아다니겠지만 내가 집중하는 것은 언제나 인간이다.” - 작가의 말 중 <달의 기사>는 SF 소설이다. 하지만 신기한 설정이나 과학기술은 구경할 수 없다. SF 특유의 정교한 이론이나 획기적인 발상도 없다. <달의 기사>에는 그저 우리와 똑같이 고민하고 사랑하고 분노하는 인간들이 북적일 뿐이다. 그들이 사는 모습 또한 현재 우리모습과 비슷한데 미래에도 세상은 나아질 기미가 없는 모양이다. 자본가는 정치가를 조종하고, 노동자를 탄압하며 지구와 달을 지배한다. 힘겨운 삶에 저항하며 일어난 달 노동자들의 ‘혁명’은 참혹한 학살과 함께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예상하지 못했던 세력의 출현으로 스토리는 급격히 요동친다. 이상화 작가가 이야기 했듯이 <달의 기사>는 SF판 <여명의 눈동자>가 될 생각인가보다. 장황한 설정이나 배경 없이 평범한 고등학생, 노동자, 엘리트보좌관, 아이돌스타 등을 내세워 그들의 시선으로 미래세계를 보여준다. 소용돌이치는 우주의 운명 앞에 당당히 맞서는 인간 드라마가 지금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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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달의 기사 3
이상화 | 퇴근길 | 2011-08-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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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달의 기사 3
이상화 | 퇴근길 | 2011-08-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SF 오페라 <달의 기사>는 우주연방의 가혹한 착취에 저항하는 달 이주민 노동자들의 투쟁을 시작으로 벌어지는 사건들과 그 속에서 일어나는 인간드라마를 담고 있습니다.
[우연한 사건으로 투쟁은 참혹한 전쟁으로 번지고 지구와 달은 혼란에 휩싸인다. 그때 모두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데...] 달 자치구의 평범한 고등학생 케이 고든. 노동운동을 이끄는 카리스마 리더 레온 라이즈너. 총리 보좌관이자 지구의 야심가 데커즈 린드버그. 우주최고의 인기 아이돌 스타 미셸 로저스. 4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우주 대 서사시’ <달의 기사>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지만, 언제나 중심은 인간이고 드라마다. 아마 3권쯤에는 우주전함과 우주전투기도 날아다니겠지만 내가 집중하는 것은 언제나 인간이다.” - 작가의 말 중 <달의 기사>는 SF 소설이다. 하지만 신기한 설정이나 과학기술은 구경할 수 없다. SF 특유의 정교한 이론이나 획기적인 발상도 없다. <달의 기사>에는 그저 우리와 똑같이 고민하고 사랑하고 분노하는 인간들이 북적일 뿐이다. 그들이 사는 모습 또한 현재 우리모습과 비슷한데 미래에도 세상은 나아질 기미가 없는 모양이다. 자본가는 정치가를 조종하고, 노동자를 탄압하며 지구와 달을 지배한다. 힘겨운 삶에 저항하며 일어난 달 노동자들의 ‘혁명’은 참혹한 학살과 함께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예상하지 못했던 세력의 출현으로 스토리는 급격히 요동친다. 이상화 작가가 이야기 했듯이 <달의 기사>는 SF판 <여명의 눈동자>가 될 생각인가보다. 장황한 설정이나 배경 없이 평범한 고등학생, 노동자, 엘리트보좌관, 아이돌스타 등을 내세워 그들의 시선으로 미래세계를 보여준다. 소용돌이치는 우주의 운명 앞에 당당히 맞서는 인간 드라마가 지금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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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달의 기사 4
이상화 | 퇴근길 | 2011-09-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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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달의 기사 4
이상화 | 퇴근길 | 2011-09-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SF 오페라 <달의 기사>는 우주연방의 가혹한 착취에 저항하는 달 이주민 노동자들의 투쟁을 그리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주인공들의 운명이 서로 얽히며 펼쳐지는 역동적인 드라마를 담고 있는 미래 소설입니다.
달 자치구의 평범한 고등학생 케이 고든. 노동운동을 이끄는 카리스마 리더 레온 라이즈너. 총리 보좌관이자 지구의 야심가 데커즈 린드버그. 우주최고의 인기 아이돌 스타 미셸 로저스. 4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우주 대 서사시’ <달의 기사> <달의 기사>는 SF 소설이다. 하지만 신기한 설정이나 과학기술은 구경할 수 없다. SF 특유의 정교한 이론이나 획기적인 발상도 없다. <달의 기사>에는 그저 우리와 똑같이 고민하고 사랑하고 분노하는 인간들이 북적일 뿐이다. 그들이 사는 모습 또한 현재 우리모습과 비슷한데 미래에도 세상은 나아질 기미가 없는 모양이다. 자본가는 정치가를 조종하고, 노동자를 탄압하며 지구와 달을 지배한다. 힘겨운 삶에 저항하며 일어난 달 노동자들의 ‘혁명’은 참혹한 학살과 함께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예상하지 못했던 세력의 출현으로 스토리는 급격히 요동친다. <달의 기사>는 SF판 <여명의 눈동자>가 될 생각인가보다. 장황한 설정이나 배경 설명을 최소화 하고 평범한 고등학생, 노동자, 엘리트보좌관, 아이돌스타 등을 내세워 그들의 시선으로 요동치는 미래세계를 보여준다. 소용돌이치는 우주의 운명 앞에 당당히 맞서는 인간 드라마가 지금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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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세계 미스테리 걸작선 1 - 완벽한 살인
리처드 데밍, 코난 도일. 프레드릭 포사이드 | 김앤정 | 2010-10-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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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세계 미스테리 걸작선 1 - 완벽한 살인
리처드 데밍, 코난 도일. 프레드릭 포사이드 | 김앤정 | 2010-10-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미국 작가 리처드 데밍의 『두 번째 신혼여행』, 영국 작가 코난 도일의 『도난당한 시험지』, 영국 작가 프레드릭 포사이드의 『치밀한 남자』를 수록하여 우리를 미스터리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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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세계 미스테리 걸작선 2 - 완벽한 복수
기 드 모파상, 코난 도일, 프레드릭 포사이드 | 김앤정 | 2010-10-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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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세계 미스테리 걸작선 2 - 완벽한 복수
기 드 모파상, 코난 도일, 프레드릭 포사이드 | 김앤정 | 2010-10-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프랑스 작가 기 드 모파상의 「복수」, 영국 작가 코난 도일의 「입술이 비뚤어진 사나이」, 영국 작가 프레드릭 포사이드의 「면책특권」을 한 권으로 묶어 우리를 미스터리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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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세계 미스테리 걸작선 3
코난 도일, 잭 리치, 프레드릭 포사이드 | 김앤정 | 2010-10-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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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세계 미스테리 걸작선 3
코난 도일, 잭 리치, 프레드릭 포사이드 | 김앤정 | 2010-10-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영국 작가 코난 도일의 『공포의 오렌지 씨앗』, 미국 작가 잭 리치의 『두고 볼 일』, 영국 작가 프레드릭 포사이드의 『재수 없는 날』을 한 권에 수록하여 우리를 미스터리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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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치우천왕기 1
이우혁 | 엘릭시르 | 2011-05-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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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치우천왕기 1
이우혁 | 엘릭시르 | 2011-05-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퇴마록』과 『왜란종결자』의 신화를 잇는 한국 판타지의 결정판 드디어 완결!
이제껏 우리가 외면했던 영웅, 치우천왕이 돌아왔다! 단군 이전의 영웅 치우천, 치우비 형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대하 서사 판타지. 치우천왕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 응원단 ‘붉은 악마’의 상징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한민족의 신화시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영웅이기도 하다. 『치우천왕기』는 기원전 2700년경의 광활한 중국 대륙을 무대로 한다. 한민족의 기원으로 설정된 주신족과 중국인의 기원인 지나족의 대결 구도를 바탕으로 치우천 치우비 형제와 영웅들, 수많은 민족이 얽힌 이야기를 박진감 넘치게 그리고 있다. 인간을 뛰어넘는 능력을 지닌 선인과 영웅, 상상을 초월한 힘을 지닌 신수, 도깨비와 귀신, 도술과 주술이 얽혀 서양 판타지에 길들여진 독자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 한국 판타지의 신경지를 보여주는 『치우천왕기』는 넓게는 판타지 장르에 속하지만 그 안에 담긴 재미는 다채로운 색을 띠고 있다. 『삼국지』나 『초한지』 같은 역사소설에서 볼 수 있는 대규모 전투와 전술전략, 본격 미스터리나 서스펜스 스릴러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사건과 사건을 둘러싼 음모, 한 치의 방심할 틈도 주지 않는 잘 짜인 법정 드라마를 보는 듯한 재판 과정 등, 치우 형제가 겪는 각종 모험은 『치우천왕기』를 단순히 판타지라는 장르에 묶어 두기에는 아쉬울 만큼 호화로운 즐거움을 준다. 특히, 치밀한 조사와 자료를 토대로 세운 설정과 역사적 인물을 바탕으로 한 실감나는 캐릭터들이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은 작품으로, 『치우천왕기』의 세계관은 『퇴마록』과 『왜란종결자』를 아우르며 한국 판타지의 결정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이우혁은 『퇴마록』을 통해 이미 작가로서의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천만 부를 육박하는 『퇴마록』의 판매량은 한국 장르소설 단행본으로서는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치우천왕기』 또한 2003년을 시작으로 9권까지 출간되며 누적 50만 권이라는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는데, 아쉽게도 완결이 되지 않은 채 절판되어 많은 독자들의 애를 타게 만들었다. 이번 엘릭시르에서는 완결편(제6권)을 포함하여 전6권으로 완전 개정판을 출간한다. 9권을 마지막으로 절판되었던 구간은 개정판에서 권수를 줄여 1권부터 5권에 담았으며, 처음 선보이는 최종권 6권을 포함하여 총 여섯 권으로 출간된다. 구판과 달리 수백 개의 ‘시작주’를 붙이고 전체적으로 문장을 다듬었으며 소소한 오류들을 바로 잡아 거의 새 작품이나 다름없는 최신 완결작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엘릭시르는 문학동네의 장르소설 전문 브랜드로, 『치우천왕기』를 비롯, 『퇴마록』 본편 전권과 새로 추가될 『퇴마록』 외전(제목 미정), 『왜란종결자』 등 이우혁의 대표 판타지를 새롭게 독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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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치우천왕기 2
이우혁 | 엘릭시르 | 2011-05-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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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치우천왕기 2
이우혁 | 엘릭시르 | 2011-05-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퇴마록』과 『왜란종결자』의 신화를 잇는 한국 판타지의 결정판 드디어 완결!
이제껏 우리가 외면했던 영웅, 치우천왕이 돌아왔다! 단군 이전의 영웅 치우천, 치우비 형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대하 서사 판타지. 치우천왕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 응원단 ‘붉은 악마’의 상징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한민족의 신화시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영웅이기도 하다. 『치우천왕기』는 기원전 2700년경의 광활한 중국 대륙을 무대로 한다. 한민족의 기원으로 설정된 주신족과 중국인의 기원인 지나족의 대결 구도를 바탕으로 치우천 치우비 형제와 영웅들, 수많은 민족이 얽힌 이야기를 박진감 넘치게 그리고 있다. 인간을 뛰어넘는 능력을 지닌 선인과 영웅, 상상을 초월한 힘을 지닌 신수, 도깨비와 귀신, 도술과 주술이 얽혀 서양 판타지에 길들여진 독자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 한국 판타지의 신경지를 보여주는 『치우천왕기』는 넓게는 판타지 장르에 속하지만 그 안에 담긴 재미는 다채로운 색을 띠고 있다. 『삼국지』나 『초한지』 같은 역사소설에서 볼 수 있는 대규모 전투와 전술전략, 본격 미스터리나 서스펜스 스릴러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사건과 사건을 둘러싼 음모, 한 치의 방심할 틈도 주지 않는 잘 짜인 법정 드라마를 보는 듯한 재판 과정 등, 치우 형제가 겪는 각종 모험은 『치우천왕기』를 단순히 판타지라는 장르에 묶어 두기에는 아쉬울 만큼 호화로운 즐거움을 준다. 특히, 치밀한 조사와 자료를 토대로 세운 설정과 역사적 인물을 바탕으로 한 실감나는 캐릭터들이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은 작품으로, 『치우천왕기』의 세계관은 『퇴마록』과 『왜란종결자』를 아우르며 한국 판타지의 결정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이우혁은 『퇴마록』을 통해 이미 작가로서의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천만 부를 육박하는 『퇴마록』의 판매량은 한국 장르소설 단행본으로서는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치우천왕기』 또한 2003년을 시작으로 9권까지 출간되며 누적 50만 권이라는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는데, 아쉽게도 완결이 되지 않은 채 절판되어 많은 독자들의 애를 타게 만들었다. 이번 엘릭시르에서는 완결편(제6권)을 포함하여 전6권으로 완전 개정판을 출간한다. 9권을 마지막으로 절판되었던 구간은 개정판에서 권수를 줄여 1권부터 5권에 담았으며, 처음 선보이는 최종권 6권을 포함하여 총 여섯 권으로 출간된다. 구판과 달리 수백 개의 ‘시작주’를 붙이고 전체적으로 문장을 다듬었으며 소소한 오류들을 바로 잡아 거의 새 작품이나 다름없는 최신 완결작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엘릭시르는 문학동네의 장르소설 전문 브랜드로, 『치우천왕기』를 비롯, 『퇴마록』 본편 전권과 새로 추가될 『퇴마록』 외전(제목 미정), 『왜란종결자』 등 이우혁의 대표 판타지를 새롭게 독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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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치우천왕기 3
이우혁 | 엘릭시르 | 2011-05-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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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치우천왕기 3
이우혁 | 엘릭시르 | 2011-05-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퇴마록』과 『왜란종결자』의 신화를 잇는 한국 판타지의 결정판 드디어 완결!
이제껏 우리가 외면했던 영웅, 치우천왕이 돌아왔다! 단군 이전의 영웅 치우천, 치우비 형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대하 서사 판타지. 치우천왕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 응원단 ‘붉은 악마’의 상징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한민족의 신화시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영웅이기도 하다. 『치우천왕기』는 기원전 2700년경의 광활한 중국 대륙을 무대로 한다. 한민족의 기원으로 설정된 주신족과 중국인의 기원인 지나족의 대결 구도를 바탕으로 치우천 치우비 형제와 영웅들, 수많은 민족이 얽힌 이야기를 박진감 넘치게 그리고 있다. 인간을 뛰어넘는 능력을 지닌 선인과 영웅, 상상을 초월한 힘을 지닌 신수, 도깨비와 귀신, 도술과 주술이 얽혀 서양 판타지에 길들여진 독자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 한국 판타지의 신경지를 보여주는 『치우천왕기』는 넓게는 판타지 장르에 속하지만 그 안에 담긴 재미는 다채로운 색을 띠고 있다. 『삼국지』나 『초한지』 같은 역사소설에서 볼 수 있는 대규모 전투와 전술전략, 본격 미스터리나 서스펜스 스릴러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사건과 사건을 둘러싼 음모, 한 치의 방심할 틈도 주지 않는 잘 짜인 법정 드라마를 보는 듯한 재판 과정 등, 치우 형제가 겪는 각종 모험은 『치우천왕기』를 단순히 판타지라는 장르에 묶어 두기에는 아쉬울 만큼 호화로운 즐거움을 준다. 특히, 치밀한 조사와 자료를 토대로 세운 설정과 역사적 인물을 바탕으로 한 실감나는 캐릭터들이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은 작품으로, 『치우천왕기』의 세계관은 『퇴마록』과 『왜란종결자』를 아우르며 한국 판타지의 결정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이우혁은 『퇴마록』을 통해 이미 작가로서의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천만 부를 육박하는 『퇴마록』의 판매량은 한국 장르소설 단행본으로서는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치우천왕기』 또한 2003년을 시작으로 9권까지 출간되며 누적 50만 권이라는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는데, 아쉽게도 완결이 되지 않은 채 절판되어 많은 독자들의 애를 타게 만들었다. 이번 엘릭시르에서는 완결편(제6권)을 포함하여 전6권으로 완전 개정판을 출간한다. 9권을 마지막으로 절판되었던 구간은 개정판에서 권수를 줄여 1권부터 5권에 담았으며, 처음 선보이는 최종권 6권을 포함하여 총 여섯 권으로 출간된다. 구판과 달리 수백 개의 ‘시작주’를 붙이고 전체적으로 문장을 다듬었으며 소소한 오류들을 바로 잡아 거의 새 작품이나 다름없는 최신 완결작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엘릭시르는 문학동네의 장르소설 전문 브랜드로, 『치우천왕기』를 비롯, 『퇴마록』 본편 전권과 새로 추가될 『퇴마록』 외전(제목 미정), 『왜란종결자』 등 이우혁의 대표 판타지를 새롭게 독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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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치우천왕기 4
이우혁 | 엘릭시르 | 2011-05-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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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치우천왕기 4
이우혁 | 엘릭시르 | 2011-05-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퇴마록』과 『왜란종결자』의 신화를 잇는 한국 판타지의 결정판 드디어 완결!
이제껏 우리가 외면했던 영웅, 치우천왕이 돌아왔다! 단군 이전의 영웅 치우천, 치우비 형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대하 서사 판타지. 치우천왕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 응원단 ‘붉은 악마’의 상징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한민족의 신화시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영웅이기도 하다. 『치우천왕기』는 기원전 2700년경의 광활한 중국 대륙을 무대로 한다. 한민족의 기원으로 설정된 주신족과 중국인의 기원인 지나족의 대결 구도를 바탕으로 치우천 치우비 형제와 영웅들, 수많은 민족이 얽힌 이야기를 박진감 넘치게 그리고 있다. 인간을 뛰어넘는 능력을 지닌 선인과 영웅, 상상을 초월한 힘을 지닌 신수, 도깨비와 귀신, 도술과 주술이 얽혀 서양 판타지에 길들여진 독자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 한국 판타지의 신경지를 보여주는 『치우천왕기』는 넓게는 판타지 장르에 속하지만 그 안에 담긴 재미는 다채로운 색을 띠고 있다. 『삼국지』나 『초한지』 같은 역사소설에서 볼 수 있는 대규모 전투와 전술전략, 본격 미스터리나 서스펜스 스릴러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사건과 사건을 둘러싼 음모, 한 치의 방심할 틈도 주지 않는 잘 짜인 법정 드라마를 보는 듯한 재판 과정 등, 치우 형제가 겪는 각종 모험은 『치우천왕기』를 단순히 판타지라는 장르에 묶어 두기에는 아쉬울 만큼 호화로운 즐거움을 준다. 특히, 치밀한 조사와 자료를 토대로 세운 설정과 역사적 인물을 바탕으로 한 실감나는 캐릭터들이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은 작품으로, 『치우천왕기』의 세계관은 『퇴마록』과 『왜란종결자』를 아우르며 한국 판타지의 결정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이우혁은 『퇴마록』을 통해 이미 작가로서의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천만 부를 육박하는 『퇴마록』의 판매량은 한국 장르소설 단행본으로서는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치우천왕기』 또한 2003년을 시작으로 9권까지 출간되며 누적 50만 권이라는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는데, 아쉽게도 완결이 되지 않은 채 절판되어 많은 독자들의 애를 타게 만들었다. 이번 엘릭시르에서는 완결편(제6권)을 포함하여 전6권으로 완전 개정판을 출간한다. 9권을 마지막으로 절판되었던 구간은 개정판에서 권수를 줄여 1권부터 5권에 담았으며, 처음 선보이는 최종권 6권을 포함하여 총 여섯 권으로 출간된다. 구판과 달리 수백 개의 ‘시작주’를 붙이고 전체적으로 문장을 다듬었으며 소소한 오류들을 바로 잡아 거의 새 작품이나 다름없는 최신 완결작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엘릭시르는 문학동네의 장르소설 전문 브랜드로, 『치우천왕기』를 비롯, 『퇴마록』 본편 전권과 새로 추가될 『퇴마록』 외전(제목 미정), 『왜란종결자』 등 이우혁의 대표 판타지를 새롭게 독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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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치우천왕기 5
이우혁 | 엘릭시르 | 2011-05-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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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치우천왕기 5
이우혁 | 엘릭시르 | 2011-05-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퇴마록』과 『왜란종결자』의 신화를 잇는 한국 판타지의 결정판 드디어 완결!
이제껏 우리가 외면했던 영웅, 치우천왕이 돌아왔다! 단군 이전의 영웅 치우천, 치우비 형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대하 서사 판타지. 치우천왕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 응원단 ‘붉은 악마’의 상징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한민족의 신화시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영웅이기도 하다. 『치우천왕기』는 기원전 2700년경의 광활한 중국 대륙을 무대로 한다. 한민족의 기원으로 설정된 주신족과 중국인의 기원인 지나족의 대결 구도를 바탕으로 치우천 치우비 형제와 영웅들, 수많은 민족이 얽힌 이야기를 박진감 넘치게 그리고 있다. 인간을 뛰어넘는 능력을 지닌 선인과 영웅, 상상을 초월한 힘을 지닌 신수, 도깨비와 귀신, 도술과 주술이 얽혀 서양 판타지에 길들여진 독자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 한국 판타지의 신경지를 보여주는 『치우천왕기』는 넓게는 판타지 장르에 속하지만 그 안에 담긴 재미는 다채로운 색을 띠고 있다. 『삼국지』나 『초한지』 같은 역사소설에서 볼 수 있는 대규모 전투와 전술전략, 본격 미스터리나 서스펜스 스릴러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사건과 사건을 둘러싼 음모, 한 치의 방심할 틈도 주지 않는 잘 짜인 법정 드라마를 보는 듯한 재판 과정 등, 치우 형제가 겪는 각종 모험은 『치우천왕기』를 단순히 판타지라는 장르에 묶어 두기에는 아쉬울 만큼 호화로운 즐거움을 준다. 특히, 치밀한 조사와 자료를 토대로 세운 설정과 역사적 인물을 바탕으로 한 실감나는 캐릭터들이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은 작품으로, 『치우천왕기』의 세계관은 『퇴마록』과 『왜란종결자』를 아우르며 한국 판타지의 결정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이우혁은 『퇴마록』을 통해 이미 작가로서의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천만 부를 육박하는 『퇴마록』의 판매량은 한국 장르소설 단행본으로서는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치우천왕기』 또한 2003년을 시작으로 9권까지 출간되며 누적 50만 권이라는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는데, 아쉽게도 완결이 되지 않은 채 절판되어 많은 독자들의 애를 타게 만들었다. 이번 엘릭시르에서는 완결편(제6권)을 포함하여 전6권으로 완전 개정판을 출간한다. 9권을 마지막으로 절판되었던 구간은 개정판에서 권수를 줄여 1권부터 5권에 담았으며, 처음 선보이는 최종권 6권을 포함하여 총 여섯 권으로 출간된다. 구판과 달리 수백 개의 ‘시작주’를 붙이고 전체적으로 문장을 다듬었으며 소소한 오류들을 바로 잡아 거의 새 작품이나 다름없는 최신 완결작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엘릭시르는 문학동네의 장르소설 전문 브랜드로, 『치우천왕기』를 비롯, 『퇴마록』 본편 전권과 새로 추가될 『퇴마록』 외전(제목 미정), 『왜란종결자』 등 이우혁의 대표 판타지를 새롭게 독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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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치우천왕기 6 (완결)
이우혁 | 엘릭시르 | 2011-05-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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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치우천왕기 6 (완결)
이우혁 | 엘릭시르 | 2011-05-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퇴마록』과 『왜란종결자』의 신화를 잇는 한국 판타지의 결정판 드디어 완결!
이제껏 우리가 외면했던 영웅, 치우천왕이 돌아왔다! 단군 이전의 영웅 치우천, 치우비 형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대하 서사 판타지. 치우천왕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 응원단 ‘붉은 악마’의 상징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한민족의 신화시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영웅이기도 하다. 『치우천왕기』는 기원전 2700년경의 광활한 중국 대륙을 무대로 한다. 한민족의 기원으로 설정된 주신족과 중국인의 기원인 지나족의 대결 구도를 바탕으로 치우천 치우비 형제와 영웅들, 수많은 민족이 얽힌 이야기를 박진감 넘치게 그리고 있다. 인간을 뛰어넘는 능력을 지닌 선인과 영웅, 상상을 초월한 힘을 지닌 신수, 도깨비와 귀신, 도술과 주술이 얽혀 서양 판타지에 길들여진 독자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 한국 판타지의 신경지를 보여주는 『치우천왕기』는 넓게는 판타지 장르에 속하지만 그 안에 담긴 재미는 다채로운 색을 띠고 있다. 『삼국지』나 『초한지』 같은 역사소설에서 볼 수 있는 대규모 전투와 전술전략, 본격 미스터리나 서스펜스 스릴러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사건과 사건을 둘러싼 음모, 한 치의 방심할 틈도 주지 않는 잘 짜인 법정 드라마를 보는 듯한 재판 과정 등, 치우 형제가 겪는 각종 모험은 『치우천왕기』를 단순히 판타지라는 장르에 묶어 두기에는 아쉬울 만큼 호화로운 즐거움을 준다. 특히, 치밀한 조사와 자료를 토대로 세운 설정과 역사적 인물을 바탕으로 한 실감나는 캐릭터들이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은 작품으로, 『치우천왕기』의 세계관은 『퇴마록』과 『왜란종결자』를 아우르며 한국 판타지의 결정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이우혁은 『퇴마록』을 통해 이미 작가로서의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천만 부를 육박하는 『퇴마록』의 판매량은 한국 장르소설 단행본으로서는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치우천왕기』 또한 2003년을 시작으로 9권까지 출간되며 누적 50만 권이라는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는데, 아쉽게도 완결이 되지 않은 채 절판되어 많은 독자들의 애를 타게 만들었다. 이번 엘릭시르에서는 완결편(제6권)을 포함하여 전6권으로 완전 개정판을 출간한다. 9권을 마지막으로 절판되었던 구간은 개정판에서 권수를 줄여 1권부터 5권에 담았으며, 처음 선보이는 최종권 6권을 포함하여 총 여섯 권으로 출간된다. 구판과 달리 수백 개의 ‘시작주’를 붙이고 전체적으로 문장을 다듬었으며 소소한 오류들을 바로 잡아 거의 새 작품이나 다름없는 최신 완결작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엘릭시르는 문학동네의 장르소설 전문 브랜드로, 『치우천왕기』를 비롯, 『퇴마록』 본편 전권과 새로 추가될 『퇴마록』 외전(제목 미정), 『왜란종결자』 등 이우혁의 대표 판타지를 새롭게 독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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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달의 기사 1
이상화 | 퇴근길 | 2011-08-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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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달의 기사 1
이상화 | 퇴근길 | 2011-08-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11-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SF 오페라 <달의 기사>는 우주연방의 가혹한 착취에 저항하는 달 이주민 노동자들의 투쟁을 시작으로 벌어지는 사건들과 그 속에서 일어나는 인간드라마를 담고 있습니다.
[우연한 사건으로 투쟁은 참혹한 전쟁으로 번지고 지구와 달은 혼란에 휩싸인다. 그때 모두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데...] 달 자치구의 평범한 고등학생 케이 고든. 노동운동을 이끄는 카리스마 리더 레온 라이즈너. 총리 보좌관이자 지구의 야심가 데커즈 린드버그. 우주최고의 인기 아이돌 스타 미셸 로저스. 4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우주 대 서사시’ <달의 기사>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지만, 언제나 중심은 인간이고 드라마다. 아마 3권쯤에는 우주전함과 우주전투기도 날아다니겠지만 내가 집중하는 것은 언제나 인간이다.” - 작가의 말 중 <달의 기사>는 SF 소설이다. 하지만 신기한 설정이나 과학기술은 구경할 수 없다. SF 특유의 정교한 이론이나 획기적인 발상도 없다. <달의 기사>에는 그저 우리와 똑같이 고민하고 사랑하고 분노하는 인간들이 북적일 뿐이다. 그들이 사는 모습 또한 현재 우리모습과 비슷한데 미래에도 세상은 나아질 기미가 없는 모양이다. 자본가는 정치가를 조종하고, 노동자를 탄압하며 지구와 달을 지배한다. 힘겨운 삶에 저항하며 일어난 달 노동자들의 ‘혁명’은 참혹한 학살과 함께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예상하지 못했던 세력의 출현으로 스토리는 급격히 요동친다. 이상화 작가가 이야기 했듯이 <달의 기사>는 SF판 <여명의 눈동자>가 될 생각인가보다. 장황한 설정이나 배경 없이 평범한 고등학생, 노동자, 엘리트보좌관, 아이돌스타 등을 내세워 그들의 시선으로 미래세계를 보여준다. 소용돌이치는 우주의 운명 앞에 당당히 맞서는 인간 드라마가 지금 시작되었다. |